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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변리사 당소 합류

관리자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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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변리사 당소 합류
정지원 변리사가 2007년 4월에 당소에 합류하였다.

정지원 변리사는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91년 제27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특허청의 심사국(전기/전자/통신/컴퓨터)에서 심사관으로 근무하였다.

정지원 변리사는 동분야 특허출원에 대한 심사 및 심판 업무를 통하여 날로 발전하고 있는 전기, 전자분야의 신기술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쌓은 후, 변리사(특허법인 신성, 서천석특허사무소)로 활동하면서 국내 전자통신분야 연구소와 대기업(ETRI, KT, 하이닉스반도체, 동부아남반도체) 및 다수 중소벤처기업의 특허출원, 심판(NVDIA Case 등) 및 소송(Microsoft Case, Philips Case 등) 업무를 담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 정부산하기관 및 협회에서 전문위원(심사위원, 평가위원, 상담변리사,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모 센터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문컨설팅, 선진기업특허조사분석사업, 회피우회설계사업 등을 수행해 오고 있다.

정지원 변리사가 당소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전기, 전자분야의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품질의 특허출원, 심판, 기술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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