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아시아나특허 제1회 전 직원 Workshop 실시
당소는 01월4~5일 양일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재 호텔아카데미하우스에서 황이남 소장을 비롯한 변리사 및 전 직원이 참여하여 2007년 실적발표 및 2008년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을 계획, 수립하고자 Workshop을 실시하였다.
이번 Workshop을 통하여 최근 5년간의 자료를 토대로 국내출원 및 국제사건에 대한 2008년 팀별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분임토의를 통한 2007년도 달성한 실적과 미진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수립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방안 및 팀별 앞으로의 각오, 회사의 지원사항 등을 토론, 발표함으로서 금년을 고객만족 실천의 해로 만들기 위하여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새벽3시 너머까지 이어진 대화의 시간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북한산 대동문 산행으로 맑고 시원한 공기로 심신을 단련하고, 국내외적으로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경쟁속에서 전문성을 확보하여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무소가 되도록 결의하였다.
금번 제1회 Workshop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하여 당소의 꾸준한 발전과 더불어 전 직원과 당소에 업무를 위임하는 전 의뢰인이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마련되는 꼭 필요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였다.
하산 길에 4.19탑에 들러 1960년 4월19일 자유민주화를 위한 학생운동 과정과 순국하신 선열들을 참배하였다. 주로 70, 80년대 출생한 사무소 직원들에게 있어서 순국한 선열들의 학생운동을 되새겨 보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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