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국제특허법률사무소

ASIANA IP & LAW OFFICE

아시아나특허소식

HOME > 최신뉴스 > 아시아나특허소식

사무소통합 안내

관리자 │ 2009-11-05

HIT

1002

사무소통합 안내
2009년 11월1일부터 아시아나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신화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합병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시아나특허는 설립 초기부터 화학ㆍBiotech분야의 Clients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사무소를 운영해 왔고, 신화특허는 전기 전자 부문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 Clients의 Needs에 맞추어 service해 왔다. 그 간 양사무소는 여러차례 Biotech과 Electronics의 전공분야별로 강점을 합하여 운영하기로 기회를 모색해 오다가 최근에 합병을 결정하게 되었다.

최근 들어 IP분야도 국내외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Clients의 서비스 요구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통감해 오다가, 이번 통합을 계기로 국내외 의뢰인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특허의 황이남변리사를 비롯한 members는 기업에서 경험을 많이 쌓은 후, 국내 및 해외의 화학 바이오텍ㆍ전기전자 관련 회사 및 연구기관의 IP Prosecution 및 Litigation을 주로 서비스해 왔고, 신화특허의 김영철변리사를 비롯한 members는 특허청에서 심사심판의 경험을 가지고 국내외 굴지의 전기전자ㆍ기계기구 관련 회사의 prosecution을 주로 서비스해 왔기 때문에 양사의 통합으로 Client구조 및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등 Synergy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이전글 2009년10월 아시아나 특허소식
다음글 2009년11월 아시아나 특허소식